도자기를 구울때 , 도자기 흙과 유약의 수축률에 의해 생기는 표면상의 자잘한 금을 관입이라 합니다. 사진과 같이 도료에서도 발생됩니다. 한눈에 보이는 것 부터,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것까지 도자기에서는 자주 있는 현상입니다. 관입은 흡수성이 있어 찻물등의 착색이 있을수 있습니다만, 사용시 문제는 없습니다.